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설기계설비기사 필답형 2003년 2회 키워드 안녕? 웅이야▲ 일반기계기사 실기 또는 건설기계설비기사 실기 준비함에 있어서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들고 있어요. 꼭 합격하세요! 일반기계기사 필답형 2003년 2회 키워드 안녕? 웅이야♣ 일반기계 필답형 기출 키워드입니다. 공부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일반기계기사 필답형 2002년 4회 키워드 안녕? 웅이야♣ 건설기계설비기사 실기 공부하면서 기출문제 풀고 있어요. 공부하면서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정리하면서 자료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서 준비하는 핑계로 벌써 올해 두 번이나 떨어졌습니다 ㅠ 건설기계 관련 부분이 어떤 것이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계설계 과목에서 웬만하면 다 맞추자는 마음으로 진행 중이에요. 화이팅! 합격하고 다른 기사 자격증 준비하면서 복습 들어가면 좀 더 좋은 공부 자료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뉴발란스 574 버건디 구매 후기 (사이즈 추천) 안녕? 웅이야♠ NB 뉴발란스를 정말 오랜만에 구매했어요. 최근 993 992 등 재발매가 되면서 다시 흥행하기도 했지만 나름 두터운 매니아 층이 있는 브랜드죠. 뉴발란스 사이즈에 대해서는 이런저런 이견이 많은데 개인적으론 정사이즈 또는 +5 사이즈 정도가 좋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보통 255를 신지만 260을 신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이 제품은 260을 구입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회색이 가장 인기가 많은 듯한데... 무튼 저는 4만원 안으로 구입했습니다. 정가는 99,000원. 올해 초는 구두를 많이 신기도 했고 사기도 했는데 연말에는 운동화 위주로 쇼핑을 하게 됩니다. 통이 좀 있는 바지를 입을 때 신으려고 본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예전에 저장해둔 스크린샷으로 마무리.. 스위스 융프라우, 여행 메이트를 위한 번외편 안녕? 웅이야☎ 제목 그대로 스위스 융프라우! 함께 여행한 이니햄을 위한 모음집 하나 포스팅합니다. 여전한 된장 & 카모 사랑 사진 못찍기로 유명한 내가 그나마 건진 사진 중 하나일 듯.. 왜 저러고 있었지? 밖에 냄새났었나? 전날 수영장에서 너무 놀아서 시껌해짐 융프라우요흐 안. 분명 추웠음. 그리고 빛 반사가 무지 강했음. 스위스 유럽 정복! 신라면 먹방! 올해도 끝나가는데 여행을 못 가서 뿐만 아니라 지난 1년은 우울한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다시 한번 높이 뛰어보자. 리빌딩! 자신 있게! 재밌게! 행복하게! 올초에 영국을 못 간 성인군자씨 ㅋㅋㅋㅋ 내년에는 가겠나? 글쎄.... 어렵겠지? 스위스 융프라우! 유럽 여행 중 손 꼽히는 곳! 안녕? 웅이야♣ 스위스 여행 다녀온 지가 2년이 지났지만 여행 얘기하면 빠질 수 없이 등장하는 곳이에요. 다시 가고 싶은 곳? 물어보면 스위스는 꼭 넣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 위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전 포스팅에는 인터라켄에서 즐겼던 수영장 그리고 패러글라이딩이 있고 현재 진행 중인 융프라우의 부분 이야기들이 아래에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를 만나다 안녕? 웅이야★ 인터라켄에서 아침 일찍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왔어요. 서둘러서 융프라우로 출발! 인터라켄에는 동역 OST 와 서역 WEST가 있어요. 융프라우를 가기 위해서 OST로 가고 있습니다. 트 hero-engine.tistory.com 스위스 융프라우 가는 길, 절경이 펼쳐집니다. 안녕? 웅이야★ 지금은 융프라우를 가고 있는.. 나이키 챌린저 젤 사이즈 추천, 구매 후기 안녕? 웅이야★ 나이키 챌린저 모델 세일해서 구매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놀랬습니다!! 평소 사이즈 255-260 신고 있는데 이 모델은 255 구매했어요. 인터내셔널 모델 260 신고 있는데 큰 차이 안나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발볼이 넓은 편이면 정사이즈 가셔도 되고 그냥 좀 딱 맞게 신으시는 걸 좋아하시면 -5해도 무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봉박두! 가장 무난하고 깔끔하게 검흰으로 선택! 아주 얇은 천이 아니라서 4계절 가능한 녀석! 260 하면 더 편하게 신었을 듯 하지만... 딱 맞게 255 신는 것도 괜찮아요. 신발이 완전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그냥 부드러운 천이라서 신다 보면 편해질 듯합니다. 5.5만원에 GET! 이건 진짜 득템 수준의 가격이라 만족합니다. 간단 후기 끝! above my heart 생각이 다시 늘어나고 있다. 어쩔라고. 어쩔까. 결국 가보려는 거냐. 한발 내딪는게 천근만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가보려 하겠지?🥴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