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나의하루

서현역 맛집, 밥상술상 또 다시 방문

728x90
반응형

안녕? 웅이야.

일주일 만에 또 왔습니다. 서현역 술집 추천은 밥상술상! 진짜 가성비라는 단어 쓰면 안 될 거 같습니다. 그냥 최고!

지난주 메뉴와 최대한 중복을 피해서 메뉴 주문을 했어요. 

아래의 글을 먼저 보고 오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2020/11/01 - [일상/데일리 포스트] - 서현역 맛집 추천, 밥상인가 술상인가?

 

평일! 그것도 목요일 저녁 6시 오픈과 동시에 첫 손님으로 방문했어요. 보통 요리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을 먹고 있으면 다 먹을 때쯤? 메뉴가 나오는데... 이렇게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전을 한 접 먹기도 전에 첫 번째 메뉴가 나왔습니다.

제. 육. 복. 음. 

어느덧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더니 그만 먹으라고!!! 사장님께서 말씀하고 가시고 밥 볶아먹어야 된다고ㅎㅎ 그래서 밥 볶아주셨습니다.

빠질 수 없는 메뉴는 치즈 계란말이. 진짜 꽉 차고 탱탱한 계란.

탕수육. 지난번 깐풍육과는 다르게 탕수육을 시켜봤습니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매운 거 좋아하시면 -> 깐풍육

달달한 거 좋아하시면 -> 탕수육

이상입니다.

다음번에도 안 먹어본 메뉴를 정복하기 위해 조만간 와야겠습니다.

짧은 포스팅 마칩니다.

728x90
반응형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구글 플러스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티스토리 친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