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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나의하루

맛있는 것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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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평일에는 운동하는 식단으로 도시락을 싸서 점심을 해결하고 저녁도 집에서 챙겨 먹고 있어요. 쌀 그리고 빵은 멀리하고 고기 위주로 단백질 섭취하는 고지방 고단백?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몸이 좋은 건 아니고.... 운동 꾸준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주말 만큼은 그때 그때 땡기는 음식을 먹어 주고 있습니다.

1.인하칼국수
학생때도 가끔가던 칼국수 집입니다. 당시 5천원 칼국수 한그릇이면 보리밥을 먹을 수 있어 진짜 배 찢어지게 한끼 먹는 이곳.

지금은 7천원 8천원하는군요.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두그릇!!

푸짐푸짐!!!!

해물칼국수 해물 양 기가 막힙니다ㅎㅎ!!

2.스타벅스 이천 햅쌀 크림프라푸치노

달달한 걸 싫어하는 저에겐 괜찮았습니다.

2.연안식당

신메뉴 게살 그리고 꼬막 비빔밥
꼬막 비빔밥 마늘향이 엄청 오래갔습니다. 양치 두번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다행히 Gone. 여기는 솔직히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무난히 깔끔히 해산물 식사가 가능해서 가끔 옵니다~~

다음날입니다.

브런치로 소세지 폭탄과 계란마요 바나나 그리고 스페셜K

진짜 너무 맛있군요ㅎㅎㅎㅎ

그나저나....

햅쌀 또 마심ㅎㅎ
이쯤이면 추천!!!

아파트 단지가 즐비하지만 곳곳에는 이런 옛날 모습도 있군요. 여기는 인하대 뒤쪽 독정이고개 사이 골목입니다.

주말끝! 월요일 ㅜㅜ 오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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