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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치살 스테이크와 해물 봉골레 대충 만들기 안녕? 요리하는 웅이야. 귀찮은 걸 싫어해서 요리도 대충~ 하는데 맛은 있어야니깐 쉽게 하려고 늘 고민하고 있어요.해물듬뿍 봉골레 그리고 살치살 옆에 버섯과 마늘스테이크는 수비드를 기본으로 조리하고 있어요. 실패가 없는 공식. 1.두께가 5cm정도 53도 2시간반 -> 미디움 레어 ~ 미디움 2.두께 3cm정도 53도 2시간 -> 미디움 레어 얼린 상태라면 +30분 추가 참고!! 고기는 몬트리올 시즈닝과 버터를 넣고 밀폐 진공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웅이는 직접합니다. 왜냐면!! 그러면 무지 지렴하기 때문이죠😀마음이 급해서 얼린 상태지만 2시간 57도에 수비드를 했어요. 미디움정도 될 듯 합니다만 저는 미디움레어 선호해서 조금 아쉬운 스테이크가 되었습니다.그래도!!!! 무조건 맛있습니다. 겉은 팬프..
신사역 맛집, 건강식 샐러드 찾는다면 칙피스! 안녕? 웅이야. 비가 오는 일요일. 친구들 만나러 신사역에 다녀왔어요. 애매한 2시에 만나서 늦은 점심으로 건강한 식사를 목표로 야채 듬뿍 먹었어요. 어벤저스 마지막 식사 장면에 나오는 슈와마? 신사역에 위치한 '칙피스' 다녀왔습니다. -주문 메뉴- 1. 아보카도 샐러드 2. 그릴 쉬림프 샐러드 3. 치킨 라이스 4. 오리지널 허무스 고기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가끔 야채로 폭식하는 것도 괜찮았어요. 식당에는 주로 여자분들이 많이 계셨답니다. 남자 셋이서 메뉴 4개 먹었는데 어찌어찌 다 먹었어요. 그러나 가게 나오자마자 보이는 피자집. 배고프기 시작했습니다... 식사하고 커피 한잔 했는데... 디저트 원래 시키지도 않았지만... 오늘은 1인 1디저트 할 수밖에 없었어요. 그리고 집으로 온 지금 수비드로 살치..
서현역 맛집 추천, 밥상인가 술상인가? 안녕? 웅이야. 서현역에서 서식하게 된 지도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들었어요. 나름 근처 음식점, 술집은 많이 가봤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언컨대 베스트 오브 베스트 중의 한 곳을 소개합니다. 10월 마지막 날. 31일은 할로윈 데이라서? 아니면 그냥 토요일이라서? 아무튼 서현역에 사람들이 역시나 많았습니다. 아직 저녁 식사도 전이라서 떠오른 그곳. 밥상 술상 7시가 넘어가고 있어서 왠지 자리가 없을 듯했어요. 갈까 말까? 고민이지만 일단 Go! 참고로!! 4명이 최대 인원입니다. 그 이상은 입장 불가! 테이블 붙이고 이런 거 안됩니다. 5인은 불가불가~!! 요리를 하시기에 주문을 하고 시간이 조금 소요된다는 안내 말씀으로... 바로 이렇게 전이 기본 음식으로 제공되었어요. 바싹한 게 식감 딱 좋아서 맥주..
집에서도 풀드포크 만들기(feat.코울슬로) 안녕? 집에서 요리하는 남자 웅이야. 이번에는 목심 덩어리로 풀드포크를 만들어서 먹었어요. 수비드를 이용해서 조리되고 24시간 75도에서 진행됩니다. 제가 한번은 뒷다리살로 했었는데... 지방이 좀 있어야 맛있어요. 물론 소스 맛으로 먹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뒷다리살은 비추! 목심!! 목심으로 하셔야 합니다!!!! 양배추 / 양파 / 당근 / 콘옥수수 + 소금 슥슥슥 (숨이 죽어서 비비기 쉬워짐) + 후추 슥슥슥 마요네즈 : 식초 : 설탕 = 4 : 1 : 1 목심 덩어리입니다. 24시간의 목욕을 마치고 나온 이녀석... 그냥 척척... 처처처처처척 으스러지는데 느낌 좀 좋습니다. 앗.. 뜨거;; 역시 소스 듬뿍!! 빵위에 코울슬로 깔고 체다 치즈 올리고 풀드포크 올리고 할라피뇨 올렸습니다. ..
Daily Voca 201029 1.Ameliorate to make better 2.Amenable willing to give in to the wishes 3.Amenity attractive or comfortable feature 4.Amiable friendly 5.Amnesty an official pardon for a group of people who have violated a law or policy
늦은출근 어제 새벽 기상과는 반대되는 여유로운 출장 2일차. 평소와 똑같은 시간 일어났지만 울산 출장에서 출근 시간이 한 시간쯤이라 같은 시간 하루를 시작했지만 업무 시작 시간은 한 시간 차이나는 부분. 이 조차도 여유로움으로 느껴지는 건 참 뭐든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저녁 비행기로 돌아와야는 상황이라 분당 집에 도착하면 거의 잘 시간일텐데 말이야. 조금은 편한하게 가볍게 하루 보내자. 벌써 수요일이야.
새벽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한게 얼마만일까. 잠못들어 뒤척이며 술에 취해 휘청이며 그런 때가 아니면 일상 속에서는 기억에 없는 어느날 외에는 있을까. 지금 시간이 꽤 인상적으로 남을 것 같다. 일어나서 따스한 샤워. 그리고 에스프레소 한잔 내려 어제 먹다남은 치킨 가라아게와 피자 한조각를 곁들엿지. 그리고 올라탄 공항버스. 고요함을 깨우는 엔진소리와 아직 깨지 않은 밤을 달리는 고속도로의 차들. 간만이다. 1박2일 울산출장.
지삼선 그리고 살치살 스테이크 안녕? 취사돌이 웅입니다. 고기쟁이라서 이렇게 고기를 왕창 구입. 홈xxx에서 냉장 미국산 살치살을 100그램 당 3000원 미만으로 구입. 시즈닝! 빠다와 함께 진공포장. 요녀석들은 수비드로 먹을 거니깐 얼음꽝꽝. 얍얍! 얼렸어! 맛보기로 후다닥 구워먹기. 대충 한면당 2분씩 굽기. 훌륭해. 미디움레어에서 레어!가 좀 더 가까운 좋았어!!! 이건 머니? 중화요리 지삼선! 쯰이삼슨!!! 튀기듯 뽁아주삼. 그리고 굴소스 간장 설탕으로 단짠!!! 매운맛 좋아해서 청양고추 첨가!!! 한끼 뚝딱!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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