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럽의 지붕, 스위스 융프라우를 만나다 안녕? 웅이야★ 인터라켄에서 아침 일찍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왔어요. 서둘러서 융프라우로 출발! 인터라켄에는 동역 OST 와 서역 WEST가 있어요. 융프라우를 가기 위해서 OST로 가고 있습니다. 트와이스 노래 들으면서 한껏 들떠있어요. 패러글라이딩은 정말이지 두고두고 기억에 남았고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자신합니다. 스위스에서 COOP 없으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COOP 위치 확인은 필수! 물가가 워낙 비싸서 매번 밖에서 사 먹기엔 부담스러웠어요. 그래서 COOP에서 이것저것 사서 식사를 해결하곤 했답니다. 지금은 어떤지 확인해봐야지만 당시에도 일찍 문을 닫았어요. 여행을 할때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 중의 하나가 마트 영업시간! 호수 사이의 마을 인터라켄에서 저 멀리 융프라우호까지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