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면파스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택근무를 준비하는 요리남 - 두부면 파스타 안녕 웅이야. 응! 별 내용은 없어. 이번 주는 재택근무 주라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 먹는 날이라고 보면 된다. 늘 해 먹는 것은 수육! 수육은 이제 진짜 박사급으로 잘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 그 외에는 파, 양파, 가지, 마늘 같은 한국인의 밥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채소류들이고. 저기 숨어 있지만 내가 정말 진짜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음식만 매일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를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할 답변인 닭강정! 진짜 닭강정 너무너무 맛있다. 아무튼 이번 주는 이런저런 요리를 해 먹고 일상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저한테 스스로 시그니처 메뉴라면 요즘은 두부면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맛도 좋은 이 메뉴는 단 10분 안으로 만들 수 있어요. 1. 올리브 오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