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만들기를 하셔서 원하는 글씨를 적습니다. 그림이나 색상도 넣을 수 있어요. 핵심은 모든 작업을 하고는 그룹으로 묶으시고 우클릭하셔서 그림으로 저장을 합니다.
파일이름을 넣으시고 파일형식은 PNG형식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글씨만 저장이됩니다.
2. 크기 조정을 한다.
실질적인 파일은 만들기가 끝났습니다. 너무 쉽나요??? 그런데 사이즈 조정을 해줘야합니다.
사진편집에서 만든 파일을 불러올겁니다. 워터마크 이빠만하게 큰거 보이시나요? 크기 조정을 하지 않으면... 이런 불상사가 생길 수 있어요. 배보다 배꼽이 눈에 더 튀는 현상이 발생하죠 ^^;;;
사진을 불러오셔서 크기조절에서 100 PX 또는 200 PX 정도로 변경하여 저장합니다. 546 PX 다음블로그 형식으로 하면 엄청 크게 된답니다. 픽셀은 아무래도 원본사진의 픽셀이 크면 그에 따라서 큰 픽셀의 형식으로 저장하여야 크기를 바꾸더라도 깨지는 현상이 없이 선명한 워터마크를 뽑아 낼 수 있을 것이라 유동적으로 해보시면 되지 싶어요.
사진 보정 프로그램에서 저장할 때 넣을 수 있지만 포스팅하면서 상단툴 오른쪽을 보시면 서명이 있어요. 텍스트 서명은 직접 바로 만들 수 있는 것이고 우리가 만든 이미지 서명은 불러오기를 하여 사진 위에 덮을 수 있답니다.
끝입니다. 쉽죠??? ㅎㅎ
더 멋지게 만들 수도 있을 텐데...
샘플을 보여드리자면 ㅎㅎ
어떻게 만들면 좋을까 고민을 해봤어요. 워터마크도 간지나게 할 수도 있긴 하지만 너무 튀면 사진을 훼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저는 주로 여행 사진을 멋지게 찍어서 포스팅하는 것을 주로 하는 사람인데... 이러면... 뭔가 ^^;; 조금 TOO MUCH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정도로 바꾸었어요. 여러 형태의 워터마크를 만들어서 사진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하며 본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그럼 안녕~~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