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폴로 맨투맨, 페어아일 반팔 니트 리뷰 안녕 웅이야. 오랜만에 옷 놀이로 돌아왔습니다. 폴로 제품 리뷰 잠깐 해볼게요. 1. 폴로 페어아일 반팔 니트 상의 : 폴로 페어아일 반팔 니트 L 하이 : 폴로 햄프턴 청바지 31 X 30 평소 폴로 제품은 셔츠 기준으로 슬림핏 (커스텀 핏) L 라지, 클래식 핏 M 입습니다. 니트류 같은 경우도 대부분 M을 입는데 페어아일 반팔 니트는 반 사이즈 정도 작게 나오기도 했고 조금 여유 입게 입으려고 L 라지 사이즈로 구입을 했습니다. 나이가 있어서 ㅠㅠ 이런 코디를 할지 조금 고민이 되긴 합니다. 2. 폴로 맨투맨 상의 : 폴로 맨투맨 M 하의 : 폴로 햄프턴 청바지 31 X 30 매 시즌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폴로 맨투맨입니다. 이번에는 글씨가 좀 커졌군요. 로고가 자수이고 팔에 폴로 로고가 들어가 있..
나의 코로나 이야기 - 3편 안녕 웅이야. 어제 저녁에 자기 전에는 좀 괜찮았는데 자는 동안 꽤 고생했어. 기침이 심해져서 목이 너무 아프더라ㅠㅠ 보일러 안 틀고 그냥 잤는데 새벽에 좀 추워져서 그랬는지... 아무튼 중간에 일어나서 보일러 돌리고 다시 잤어. 1) 잠깐 나의 코로나 증상을 짧게 요약해볼게. - 3/14 월요일 : 목 간질간질 下 (키트 음성) - 3/15 화요일 : 목 간질간질 中 (키트 음성 + 키트 양성 -> 신속항원 양성) - 3/16 수요일 : 목 간질간질 中 + 기침 下 + 약간 현기증 (PCR 양성 판정) - 3/17 목요일 : 목 간질간질 中 + 기침 中 - 3/18 금요일(오늘) : 목 간질간질 下 + 기침 中 2) 대체로 식욕이 없는데 그래도 약을 6개나 먹어야하니깐 빈속엔 건강에 안 좋을 거 같아서..
나의 코로나 이야기 - 2편 안녕 웅이야. 1편에 이어서 두 번째 이야기 시작! 어제 오후에 이제부터 격리기간 동안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생각했는데 약이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해서 보건소에서 보내준 문자를 아주 꼼꼼히 읽어봤어. 1) 동네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하면 두줄 양성이 나오게 되면 그 자리에서 약 처방을 해주기 때문에 귀갓길에 약국에 들려 약을 조제하면 되는데 나 같은 경우 선별 진료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하고 PCR 검사를 했기 때문에 별 다른 처방을 받지 못했어. 2) 그래서 아래의 안내대로 동네 병원에 검색해서 전화로 비대면을 통해 진료를 받을 수 있었어. 그러면 의사 소견에 따라 처방전이 나오는데 약국에 가서 조제해서 약을 수령해야겠지? 나는 지인을 통해서 그 작업을 했어. 혼자 사는 나에겐 정말 주변에 도움이..
티스토리 블로그 수익 (feat.애드센스) 안녕 웅이야. 잊고 있다가 갑자기 용돈이 생긴 기분이랄까요? 지금 제 블로그는 구글 애드센스가 연동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주 적은 금액으로 조금씩 수익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모두 다 여러분들이 방문해 주신 덕분입니다. 소소하지만 이번 달에 고지 달성이 가능해 보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100달러 이상이 되어야 수익 지급을 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100달러 한번 받아보고 잠잠하다가 작년 다시 블로그 글쓰기를 조금씩 해오다가 요즘 또 뜸했는데... 다시금 해보는 계기가 되는 시점에 도달했어요. 이번 주 시간이 많을 텐데 그동안 해보고 싶었던 포스팅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코로나 이야기 - 1편 안녕 웅이야. 결론부터 얘기하면 오늘 아침에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자택격리 중이야. 집에 있는 것도 심심한데 그래서 일기나 좀 써볼까 하고 컴퓨터에 앉았어. 1) 3/14 월요일 사무실 출근을 했는데 특별히 이상 증상은 없었어. 오후쯤 되니깐 약간 몸이 힘들길래 집에 가서 오늘은 푹 쉬어야지, 생각하고 퇴근하고 가볍게 한숨 잤어. 그리고 말짱해져서 헬스장 가서 운동도 하고 왔어. 자기 전에 약간 목이 간질간질한 게 목감기 초기 증상인 거 같아서 가지고 있던 자가진단키트를 통해서 검사를 했지. 침으로 하는 거고 한 줄! 음성이 나왔지. 2) 역시나 초저녁에 좀 잤던게 잠이 안 오더라고. 뒤척이다 늦게 잠이 들었고 3/15 화요일 아침을 맞이 했지. 잠을 푹 못 잤으니 당연히 몸도 찌부덩한게 목도 여전히..
헤드셋 헤드폰 이어 패드 교체기 (feat.QC35) 안녕 웅이야. 별거 아닌데 별거인 내용이야. 바로 시작하지! 보스 BOSS 하면 음향기기에선 단언컨대 탑티어급의 브랜드죠. 노이즈 캔슬링의 대명사라 불리는 QC35! 저는 이 제품을 구입할 때 SONY 제품과 많이 고민했었습니다. SONY의 경우 제품 리뉴얼이 빠른데 비해서 보스는 신제품이 나오는데 꽤 간격이 있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뭔가 디자인과 실용성에 초점을 둔 SONY에 비해서 성능과 클래식함으로 밀어붙이는 보스가 저한테는 좀 더 와닿았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다 보니 역시 이어패드 같은 소모품은 교체 시기가 다가옵니다. 저렴함의 대명사 알리익스프레스를 두리번거리다가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입했습니다. 12원... 우리 돈 12원이요.. 12 위안 아니고... 12원 ;;; 제가 사려는 시기에 프로모..
재택근무를 준비하는 요리남 - 두부면 파스타 안녕 웅이야. 응! 별 내용은 없어. 이번 주는 재택근무 주라서 집에서 이것저것 해 먹는 날이라고 보면 된다. 늘 해 먹는 것은 수육! 수육은 이제 진짜 박사급으로 잘 만들어 먹는 것 같아요. 그 외에는 파, 양파, 가지, 마늘 같은 한국인의 밥상에 반드시 올라가는 채소류들이고. 저기 숨어 있지만 내가 정말 진짜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음식만 매일 먹어야 한다면 무엇을 고를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답할 답변인 닭강정! 진짜 닭강정 너무너무 맛있다. 아무튼 이번 주는 이런저런 요리를 해 먹고 일상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저한테 스스로 시그니처 메뉴라면 요즘은 두부면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입니다.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맛도 좋은 이 메뉴는 단 10분 안으로 만들 수 있어요. 1. 올리브 오일..
투자노트 - 1월 결산 안녕 웅입니다. 설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새해 돈 많이 버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미국 증시는 지난밤에 1월 마지막 날 폭등으로 마감하면서 지난 금요일에 이어 강한 반등세를 보여주었어요. 애플의 멱살 캐리에 힘 입어 이틀 연속 상승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역시 대장이 이래서 중요하죠! 저의 1월은 하락을 이전에 수익이 전부이지만 지난 12월 결산 글에서 짧게 언급한 바와 같이 타이밍상 익절이 조만간 이뤄질 거로 예상을 한 그대로 일어났습니다. 무지성으로 단타 들어간 TQ 덕분에 어느 정도 유의미한 수익을 보였습니다. 실제 무한 매수법으로 수익은 DFEN 과 FAS 에서 일어났어요. 항공 방산 쪽은 이슈가 있었죠? 그리고 금리인상으로 기술주가 박살 날 때는 역시 금융주가 올라 주었기에 제 나름 헷징 ..

티스토리 친구하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