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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마음소리

시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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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문뜩 이곳, 내 공간, 내 블로그가 생각이 났다.

그동안 잘 지냈는가.

나는 또 어떤 마음을 갖고 생각을 하며 살았는가.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나는 왜 지레 겁을 먹는 것일까

너무 섣부른 판단으로 기회일 수도 있는 가치를 너무 일찍 놓아버리려는 것은 아닌가

오늘도 역시 내려놓고 일단 가보자는 말로 한 발짝 물러나는 것이 아니라 걸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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