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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2019''베트남

베트남 물가 조사, 마트 정복기 (feat.스타벅스 & kfc)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베트남 여행이 매력적인 이유 중에 '물가의 저렴함'을 빼놓을 수 없죠. 

 

길에서 또는 음식점에서 사먹으면 느끼는 경험적 물가 외에 베트남 사람들이 이용하는 마트에서의 물가는 어떤지 궁금했답니다. 

 

하이퐁에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마트 탐방을 했습니다.

 

(본 포스팅은 평균적인 절대적인 값이 아닌 하이퐁에서 방문한 어느 대형 마트의 정보에 유의 바랍니다.)

 

자! 그럼 시작해봅니다.

시작에 앞서 베트남 화폐인 동을 끝에 0 빼고 나누기 2로 편하게 환산할게요.

 

그리고 간단히 제가 생각하는 물가로 저렴 / 보통 / 비쌈 3 단계로 평가해보겠습니다.

(자취 8년차 + 취사병 출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1L 100% 과즙 주스 : 2500원

평가 : 보통

 

한줄평 : 우리나라의 주스 가격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임.

 

흔들림. Sorry.

 

콜라 500ml ?? 300원?

평가 : 매우 저렴

 

한줄평 : 제가 잘못 보고 있는 건가요...?

 

캔커피 및 핫식스 : 500원 / 700원 정도

평가 : 매우 저렴

 

한줄평 : 너무 저렴해서 할 말 잃음.

 

물 500ml : 로컬브랜드 200원? 300원? 에비앙 1500원 

평가 : 매우 저렴

 

로컬브랜드.. 할 말 잃음... 심지어 코카콜라 주식회사임. 에비앙은 가격 평준화인 듯. 

 

코카콜라 : 24개 세트 개당 400원 미만...

평가 : 매우 저렴

 

한줄평 : 포스팅 그만 할까 싶음;; 

 

맥주 330ml : 타이거 등 동남아맥주(500원 / 650원)  버드와이저(1700원)

맥주 500ml : 삿포로(3200원) 버드와이저(2200원)

 

평가 : 매우 저렴

 

한줄평 : 베트남 다시 가야합니까? 로컬 맥주... 할 말 잃음;;; 

 

맥주 330ml : 로컬맥주(500원 / 650원)  

평가 : 매우 저렴

 

한줄평 : 지금 비행기 티켓 다시 알아보고 있음;;;; 

 

연어 혼자 다 못먹음, 두 명도 힘들듯... 세명도;; 흠... 200g ~ 300g 사이인 듯. 아무튼 저 정도가 5000원 ~ 80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정확히 비교는 어려우나 저렴한 건 부정하기 힘든 사실.....

 

사실 이정도 하고 보니 궁금하지도 않아집니다. 너무 가격이 저렴함을 넘어서 착하다! 가격을 안아주고 싶은 심정이 들어서... 

 

여행하면서 이것저것 사 먹을 때는 환전 해온 것도 있고 화폐 단위가 크니깐 오히려 돈을 적당히 쓰고 있구나, 많이 쓴 건 아닐까? 생각도 들었지만... 아닙니다!! 

 

소주 (1병) : 3000원

평가 : 비쌈

 

한줄평 : 굳이 좋은 술 많은데 소주는 쳐다보기도 싫습니다!

 

하노이 보드카 33% 700ml : 44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소주 대신 보드카 드세요! 

 

Men 보드카 29.5% 300ml : 20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추천합니다! 

 

프리미엄 보드카 31% 565ml : 실버 5000원 / 골드 115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고민없이 구입 완료! 

 

과자 한봉지 : 5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이쯤되니 사재기하고 싶음...;;

 

과일 : 5000원~6000원

평가 : 보통~비쌈

 

한줄평 : 이건 왜 비싼지 잘 모르겠음. 시장에서 사 먹은 과일은 엄청 저렴했는데... 베트남에서 재배 안 되는 겁니까?

 

닭고기

닭다리 400g / 2000원 미만

가슴살 300g~500g / 1400원~2500원 미만 

날개 500g / 25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모든 헬스인들은 다 모여라!

 

소고기 300g 4000원~5000원

평가 : 저렴

 

한줄평 : 지금 헬스장 바로 갈 기분입니다! 

 

물고기는 넘어갈꺼야! 

 

채소도 넘어가야지... 

 

치즈도 저렴! 

 

식용유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저렴 x 저렴

 

박스 과자도 대략 2천원~3천원 사이

혜자 누님 계속 나오십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정이 느껴지는 이 녀석의 가격은 2300원?

와.. 정말 저렴합니다. 

 

담배도 저렴한 거 맞죠?

한 갑에 1500원 급이니깐... 엄청 싼 거군요;;

 

김치는 가격이 괜찮네요.

생각나면 사먹을 수 있는 정도군요! 

500g 2000원이면 착하죠!!!

 

커피는 하이랜드 로컬 브랜드 원두인데 마트보다 카페에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합니다.

 

화폐 단위도 크고 돈 쓸 맛 납니다!!  소비가 곧 힐링이다.

대형 마트 편을 마치고 번외로 프랜차이즈 가게들 물가 한번 볼게요.

 

 

 

 

 

 

 

 

1. KFC

햄버거 + 콜라 + 감자 + 샐러드 + 치킨 = 5000원?? 실화입니까?

버거만 하면 2500원 정도... 완전 저렴!! 

 

인테리어는 비슷합니다. KFC 고유의 분위기가 있잖아요.

 

2. 스타벅스

스타벅스는 사람이 역시나 많았습니다.

 

여행 기념품으로 컵 모으는 사람들도 계시죠?

가격은 거의 어디든 비슷하군요. 하긴 주 타켓이 여행자니까요.

 

아메리카노 가격 2300원 / 2700원 / 3100원 

저렴함의 끝판왕이군요.

할 말 잃었습니다...!!! 

 

베트남의 물가 공세는 계속됩니다...... 

비행기 티켓 알아보러 또 갑니다. 물가가 단순히 저렴해서가 아니라 배낭여행이든 휴양이든 어떤 컨셉도 소화하는 베트남이기 때문이죠.

 

마무리는 여행에서 구입해온 소소한 녀석들 인증입니다. 딱히 제가 뭐 많이 사고 한 건 없어요. made in Vietnam인 걸로 몇 가지 씹을 거리 사왔습니다.

 

참고! 우리 발음은 베트남이지만 이러면 못 알아 들어요. 비엣남!이라고 해주세요~~

이상입니다. 안녕~

 

아래는 스위스 마트 탐방한 포스팅입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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