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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2019''베트남

깟바섬에서 출발하는 하롱베이 당일투어 1탄 (강추)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하노이 왕복으로 여행을 하며 하롱베이 쪽을 안보면 많이 아쉬울 듯하여 깟바에서 당일 투어를 진행했어요.

 

(바쁘신 분들을 위한 요약)

깟바섬 <> 하롱베이 당일 투어

소요 시간 : 8:00am > 17:00pm.

가격 : 16달러 (약 2만원)

 

(일정 계획에 도움이 될 경험담)

당일 투어를 하려면 깟바섬에서 2박 해야할까요?? NO!! 몽키아일랜드를 스킵하고 2시에 조기 종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4시 이후에는 깟바섬에서 다른 도시로 나가는 교통편을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저는 1박 했고 조기 종료해서 3시에 하이퐁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깟바섬은 2박을 해도 좋을 정도로 충분히 매력 있었고, 다시 계획을 한다면 2박을 하겠습니다.

 

 

(다시 본문으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하롱베이에서 크루즈를 타고 1박을 할 것인가... 하노이에서 당일로 맛보기 여행을 할 것인가... 그러다 깟바섬에서 출발하는 하루종일 진행되는 당일투어 후기를 발견하곤 느낌이 바로 왔어요.

 

결과는 대만족!! 

 

투어 전날 깟바섬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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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오토바이로 깟바섬 구경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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깟바섬에서 출발하는 하롱베이 당일 투어는 오전 8시부터 계시는 숙소에서 시작됩니다. 픽업 차량이 와서 동네를 한바퀴 돌며 여행객들을 항구까지 이동해줍니다. 

 

픽업차량 기다리면서 간단히 아침식사를 했어요. 꼭! 아침을 드시거나 먹을 것을 준비하기길 추천해요. 배에서도 음식을 사먹을 수는 있긴 합니다만.... (주방이 있어요. 왜냐면 여기서 점심을 준비하고 배 위에서 먹기 때문이죠^^)

 

티켓샷! 시간 지나면 어디 있을 지도 모르니 사진으로 남겼어요. 

 

자! 이제 떠나볼까요? 날씨가 흐려서 비가 오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여름 복장으로 입고 있었지만, 혹시나 배 위에서는 추울까봐 긴팔 집업을 하나 챙겼어요. 

 

깟바에코투어! 출발합니다~ 슝슝~

 

외국 배낭 여행객들이 대부분이었고, 한 배에 40명? 정도는 탑승한 거 같아요. 저희 배는 만선이었습니다. 1층 / 2층으로 되어 있는 나무배인데 여기는 2층이에요.

 

옆을 지나가는 다른 배 찰칵! 

제가 탑승한 배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9시 가까이 되서 출항을 했고 거의 2시간을 열심히 달려갑니다. 날씨가 아쉽습니다만, 은은하게 몽환적인 느낌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이런 지형이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좀 찾아봤습니다.

 

학창시절 종유석, 석주, 석순 등은 한번 쯤은 들어본 기억이 있을 거 같아요. 물에 잘 녹는 석회암이 오랜 시간 바닷물이 왔다갔다 하면서 탑과 같은 형상으로 만들어지는데 그게 물에 잠겨있는 모습이 현재의 하롱베이라 볼 수 있겠어요.

 

배 위에서도 궁금했는데 인터넷이 안터져서 찾아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해결했습니다. 알고 보니 또 다르네요?? ^^

 

여행 메이트 정성군과 함께 한컷!! 매우 추워하고 있습니다..... 네!! 날씨가 흐리고 배 위를 달리고 있어서 추웠습니다. 정성군 멘탈 거의 나가기 일보 직전이었어요. 그렇다고 막상 1층 배 실내로 들어가기엔 이 풍경을 보기 위해 왔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ㅎㅎ;; 친구야~ 지못미 ㅠ

 

다들 추워했습니다. 이럴 때는 후드 뒤집어 써야죠!! 

 

 

딱히 제가 소개할 만한 이야기가 없군요. 사진으로 멘트를 대신할게요~

 

두 시간을 달린 거 같아요. 어딘가로 배를 정박했습니다. 이때 추워서 1층 배 안에 있었어요. 처음에는 우와! 우와! 했지만, 반복되는 풍경에 이미 저의 눈은 익숙함에 젖어있었습니다. 

 

한시간 정도 카약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이 시간 동안 배 안에서는 점심 준비를 합니다. 

 

처음에는 손발도 안맞더니 좀 지나니 어느새 재밌게 즐기고 있었어요. 

 

돌아오니 어느새 통통배 상인이 자리를 잡고 있었어요. 베트남 사람들 정말 부지런하고 뭐든 열심히 한다는 걸 순간순간 느꼈습니다. 

 

1편을 마치겠습니다. 사진이 많네요. 

 

2편은 카약으로 시작하고 수영한 이야기 그리고 몽키아일랜드로 구성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진행하면서 글로 담아내기 보단 정말 직접 느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씨가 좋으면 더 좋을테지만, 여러분의 기억 속에도 하롱베이가 자리잡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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