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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2018"독일-스위스-프랑스

스위스 인터라켄 여행, 알차게 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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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웅이야★

스위스 여행기 연재를 시작으로 지난 여행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일정을 따라가는 식으로 날짜별로 정리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이쁘게 일정표도 만들었어요.

1번 독일에서 기차 타고 스위스 넘어가는 편은 아래의 링크에 옛날에 작성해두었어요.

 

독일에서 기차타고 스위스 인터라켄 입성 후기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장거리를 여행할 때는 비행기를 타고 간다지만 야간기차를 타고 가는 생각도 한번 쯤은 해보셨을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끝과 끝을 달리는데 고속열차로 2시간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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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시점에서 기억나는 것은... 나름 유럽의 큰 도시를 연결하는 기차 편임에도 불구하고 환승?을 했다는 것이에요. 그것도 새벽에 말이죠! 

덕분에 프랑스-독일-스위스의 경계가 되는 도시인 바젤을 잠시 들렸다는 점????? 그냥 힘들었어요.

인터라켄 도착을 이른 아침에 했기에 체크인도 못하고 짐을 한인민박에 놔두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발 닿는 대로 동네 산책을 했어요. 독일에서 너무 더웠기에 스위스 도착하자마자 느낀 서늘한 날씨만으로도 기분이 좋았어요.

 

스위스 인터라켄, 산에 가기도 전에 반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위스 인터라켄 포스팅을 드디어 시작합니다. 이번 여행은 사실상 스위스를 오기 위해서 IN 도시를 찾았고 OUT도시를 정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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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첫 느낌을 포스팅한 것도 있어서 링크링크!

 

스위스 인터라켄, 야외수영장 방문 필수입니다!!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스위스 인터라켄 100배 더 즐긴다는 느낌으로 구석구석 마을 탐방을 하고 있어요. 1편에서는 왕복 두시간 넘게 걸어서 호수 튠의 시작점까지 아침 산책한 이야기를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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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하고 다녀온 야외 수영장편도 포스팅했었네요!!! 그때 좀 더 부지런히 포스팅했으면 지금은 그때 기억을 잘 담아둔 글을 하나둘씩 보면서 추억했을 텐데... 기억 저너머를 되짚어보면서 작성하는 지금은 최대한 픽션이 되지 않게 잘 담아내야겠어요.

첫째 날이 끝났습니다.


둘째 날의 시작은 패러글라이딩! 스위스 도착하자마자 한인민박 사장님 통해서 바로 다음날 가장 이른 시간 자리가 비었다고 해서 바로 예약했었죠!! 미루다가 혹시나 하나라도 못하면 그 아쉬움은... 상상도 하기 싫어요ㅠ

 

인터라켄 왔으면 패러글라이딩 필수죠! (후기 동영상 & 기타 액티비티 소개 포함)

안녕하세요 우HERO입니다. 스위스는 단언컨데 제가 여행한 국가 중에서 상위랭크에 위치하고 있어요. 유럽 여행을 하면서 처음에는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었고 그 다음은 자연이었어요. 스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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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가 작성한 포스팅을 정리한 것입니다. 지금 저는 패러글라이딩하고 숙소에 돌아온 상태입니다.

그럼 융프라우를 만나러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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