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ETF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금은 알고 하는 투자 - 캐시우드 안녕 웅이야. 돈 벌려고 아주 열심히다 열심히야. 요즘은 직접 종목을 선정해서 투자하기보다는 ETF 쪽으로 눈길이 간다. 내 나름의 이유는 대충 이렇다. 1) 너무 많이 올랐다. 그래서 사고 싶은 기업이 비싸다. 2) 한 종목에 투자하면 변동폭이 크다. 물론 잘되면 많이 벌고 잘 안되면 많이 잃겠지. 3) 한 번에 많이 벌기보단 차근차근 자산을 늘려가는 방식을 원한다. 잃기 싫으니깐 말이다. 캐시우드? 우리나라에서는 돈나무 언니라 불리는 그분에 대해서 짧게 살펴본다. 캐서린 우드씨는 자산운용사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이자 최고정보관리책임자이다. 현재 액티브 ETF 6개와 인덱스 ETF 2개를 운용 중이다. 그리고 웅이는 ARKX 우주산업 ETF 투자를 했다. 해당 종목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부정적인 견해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