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직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연말 쇼핑 지름 + 남친룩? 안녕하세요? 여전히 패알못 웅입니다. 꾸준한 소비와 연구를 통해 언젠간 패피가 되고 싶군요.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쇼핑을 정말 미친 듯이!! 정말 진짜 이게 쇼핑이다!! 한번 했습니다. 사실 저의 연간 가장 큰 소비는 여행이었습니다. 연평균 3.5회의 해외여행 중 장거리 평균 1.5회를 자랑하는 드래블러였지만... 코로나 내 이놈!!! 작년이 생각납니다. 굉장히 우울한 연말 연초에 정말 멋진 이태리 약 2주 여행을 했어요. 그게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 줄은 몰랐지 말입니다. 그래도 그때의 기억이 한해 보내는 내내 큰 힘이 되었어요. 서두는 여기서 끝. 올해 집중 공략한 브랜드는 폴로 그리고 브룩스브라더스였습니다. 꾸준히 샀습니다. 그리고 연말에는 폴로 직구가 갑자기 막히면서 제이크루로 눈을 돌려서 브랜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