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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웅이야! 블랙프라이데이 맞이하여 좋아하는 브랜드의 옷을 구입하는 건 너무너무 행복한 일이었습니다. 아직 전부 다 배송되진 않았지만 조금 일찍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브룩스 브라더스 니트는 처음 구입해봐요. 가디건은 매물로 두 개 구입한 적이 있어서 가끔 입고 있지만 얇아서 뭔가 아껴 입게 되었지만요. 니트는 두툼합니다. 아주 짱짱해요.
1. 네이비 테니스 그리켓 니트
2. 와인색 피셔맨 꽈배기 니트
현재 두 제품은 브룩스브라더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NEW 신상품으로 마크되어 있기도 합니다.
목 허리 소매 부분이 짱짱해서 정말 오랫동안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프레피룩의 대명사 아이템으로 일반 니트랑은 다르게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구매하면서 손이 자주 갈지 조금 고민했지만!! 5분도 고민안함!!
사진이 전체적으로 밝게 나왔지만 진한 남색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두꺼운 피셔맨 니트라서 정말 한 겨울에 이너로 저를 지켜줄 든든함이 느껴집니다. 단품으로 입어도 괜찮고 안에 어두운 계열의 셔츠와 함께 입어도 좋겠어요. 어떻게 코디할 지 조만간 코디 샷을 여러 개 모아서 포스팅해볼게요.
두 제품 모두 사이즈 : M
평소 100~103 사이즈 선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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